사망한 남자친구와 찍은 셀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외국의 한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슬퍼했다. 그녀는 남자친구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확인한 후 절망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곧바로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남자친구의 시신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외국의 한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슬퍼했다. 그녀는 남자친구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확인한 후 절망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곧바로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남자친구의 시신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심지어 그녀는 이 사진들을 스티커까지 붙여서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그녀에게 날 선 비판을 가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살아생전에 자신과 셀카를 찍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항상 사진들을 SNS에 올렸다며 그를 추모하고자 이런 행동을 했다며 자신을 변호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