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등 폭발성이 강한 위험물을 취급하는 주유소에선 담배를 피우면 위험하다.
직원의 만류에도 불구, 꿋꿋이 담배를 피우다 “참교육” 당한 남성이 있다.
운전석으로 다가간 직원은 곧바로 소화기 핀을 뽑아 분말을 분사한다.
속 시원한 경고 영상에 누리꾼들은 환호를 보냈다.
직원의 만류에도 불구, 꿋꿋이 담배를 피우다 “참교육” 당한 남성이 있다.
운전석으로 다가간 직원은 곧바로 소화기 핀을 뽑아 분말을 분사한다.
속 시원한 경고 영상에 누리꾼들은 환호를 보냈다.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