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이 되레 죽임당하는 경우가 종종 목격된다. 이는 주로 몸집 큰 초식동물이 수비하다 생기는 경우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천적을 상대로 선제공격하는 임팔라가 있었다.
‘포효하는’ 임팔라가 암사자를 추격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은 인간의 눈을 의심케 한다.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이 겁없는 녀석은 생후 반년쯤 된 애송이였다. 쫓기던 사자는 세 살가량이라는 전문가 추정이 있었다.
이는 브라질의 조별예선 탈락에 버금가는 수모 그 자체였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khnews@heraldcorp.com)
한 발짝 더 나아가, 천적을 상대로 선제공격하는 임팔라가 있었다.
‘포효하는’ 임팔라가 암사자를 추격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은 인간의 눈을 의심케 한다.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이 겁없는 녀석은 생후 반년쯤 된 애송이였다. 쫓기던 사자는 세 살가량이라는 전문가 추정이 있었다.
이는 브라질의 조별예선 탈락에 버금가는 수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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