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였다는 곡을 완벽히 소화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중국의 여가수 제인 장.
주인공은 바로 중국의 여가수 제인 장.
뛰어난 가창력으로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도 불리는 제인은 이 날 무대에 올라 영화 ‘제5원소’의 디바 송을 불렀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제인은 높은 음역의 곡을 여유롭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공연 영상은 유튜브에서 6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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