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길이가 자그마치 12센티미터인 여성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중국 상해에서 1968년에 출생한 유 지앤샤는 속눈썹을 약 50년간 길렀다고 한다.
중국 상해에서 1968년에 출생한 유 지앤샤는 속눈썹을 약 50년간 길렀다고 한다.
유 지앤샤는 지난 2013년 자연 속에서 휴식하러 약 18개월 산속에 들어갔을 때 속눈썹이 비정상적인 길이로 자라는 것을 최초 발견했다고 한다.
유 지앤샤는 2018 기네스 세계 기록 책에 등재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