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니바이루’가 지구에 차츰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지구 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0일치 기사를 통해 음모론자들이 내놓은 전망을 다뤘다.
숫자학자 데이비드 미드의 주장에 따르면, 행성 ‘니바이루’가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 지구와 충돌은 9월 20일에서 23일 사이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행성 X로도 알려진 이 행성은 이르면 9월 중순쯤 하늘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해졌다.
미드는 성경과 피라미드에 얽힌 미스터리를 인용해 이 같은 주장을 확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0일치 기사를 통해 음모론자들이 내놓은 전망을 다뤘다.
숫자학자 데이비드 미드의 주장에 따르면, 행성 ‘니바이루’가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 지구와 충돌은 9월 20일에서 23일 사이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행성 X로도 알려진 이 행성은 이르면 9월 중순쯤 하늘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해졌다.
미드는 성경과 피라미드에 얽힌 미스터리를 인용해 이 같은 주장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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