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메이웨더는 종합 격투기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세기의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기 이후, 메이웨더는 방송인 아비게일 클라크와 함께 즐겁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크는 27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메이웨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둘은 몸을 밀착한 채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클라크는 작년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메이웨더를 처음 만난 이후 급속히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기 이후, 메이웨더는 방송인 아비게일 클라크와 함께 즐겁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크는 27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메이웨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둘은 몸을 밀착한 채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클라크는 작년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메이웨더를 처음 만난 이후 급속히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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