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부산 송정해수욕장 모래사장 탐색에 나섰다.
이번 계기로 해변에 숨겨진 금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그.
이번 계기로 해변에 숨겨진 금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그.
금속탐지기를 들고 열심히 찾아다녔으나 결국 철사, 병뚜껑 등의 쓰레기만 가득 붙어나왔다.
유튜버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여름바다의 낭만을 만끽하기로 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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