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99년 만에 북미 상공에서 펼쳐진 지상 최대의 우주 쇼였다. 미국 시민들은 열광했다.
99년 만에 북미 상공에서 펼쳐진 지상 최대의 우주 쇼였다. 미국 시민들은 열광했다.
서부 오리건주부터 시작해 약 1시간 30분간 장관을 연출한 개기일식.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려 많은 사람이 특수안경을 끼고 창공을 바라봤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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