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회로는 인간사를 몰래 들여다본다.
엘리베이터에서 밀어를 속삭이는 연인도 실시간으로 본다.
중국의 이 동영상은 여성동성애자로 보이는 한 쌍을 담아냈다. 이들은 오히려 카메라를 전혀 괘념치 않는 듯하다.
지난 7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 장면에 대한 누리꾼 반응은 실로 다양했다. 특히 “이상할 게 별로 없다”며 옹호한 이도 많았다.
어쨌든 이는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그림이다.
폐쇄회로는 인간사를 몰래 들여다본다.
지난 7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 장면에 대한 누리꾼 반응은 실로 다양했다. 특히 “이상할 게 별로 없다”며 옹호한 이도 많았다.
어쨌든 이는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