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있는 생 마르탱 운하는 1825년 완공된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최근 대대적인 운하 청소에 나섰다.
프랑스 당국은 최근 대대적인 운하 청소에 나섰다.
배수로를 통해 운하의 물을 다 빼내자 아래에 있던 물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운하 아래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와인 병을 비롯하여 자전거, 오토바이, 1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물품 등이 가라앉아 있어 화제를 모았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