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에서 ‘샴쌍둥이’ 돼지가 태어난 즉시 사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돌연변이 돼지는 머리는 하나, 몸은 두 개로 태어나 다리가 여덟 개였다.
돼지가 태어난 농가의 주인 가오 바이치는 이 돼지를 반려동물로 기르려 마음먹었으나 태어난 지 채 몇 분이 지나 숨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이 돌연변이 돼지는 머리는 하나, 몸은 두 개로 태어나 다리가 여덟 개였다.
돼지가 태어난 농가의 주인 가오 바이치는 이 돼지를 반려동물로 기르려 마음먹었으나 태어난 지 채 몇 분이 지나 숨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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