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세계 4위 안세현이 주목한 책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스탠 비첨이 쓴 <엘리트마인드>. 책의 모두에서 저자는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다"고 말한다.
안세현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이 선수의 금메달을 바라는 이들은 아시안게임을 손꼽아 기다린다.
다음 하계대회는 내년 8월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린다.
안세현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이 선수의 금메달을 바라는 이들은 아시안게임을 손꼽아 기다린다.
다음 하계대회는 내년 8월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