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지나쌤

전문직과 소개팅한 여성...성희롱 고소?

By Im Eun-byel

Published : Aug. 7, 2017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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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명함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식상하고 일괄적인 디자인을 탈피, 새로운 형태의 명함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것이다. 


한 성형외과 의사가 명함에 자신의 직업적 특성을 재미있게 살려 인터넷에서 화제다.

그의 명함엔 여성의 흉부가 그려져 있다. 명함을 받은 이는 접었다 폈다 하면서 가슴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