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4세 억만장자 여성이 화제다.
장쩌톈(章澤天)의 재산은 116억달러(13조 원)로 중국에서 16번째 부자다.
그녀는 중국의 유명한 정보기술(IT)기업인 JD.com의 창업자 류칭동(劉强東)과 결혼한 후 기업운영에 나서면서 부자가 됐다.
장쩌톈은 체조선수 출신으로 칭화대에 체육특기생으로 재학했다. 고등학교 시절, 밀크티를 든 청초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돼, 유명세를 탔다.
최근 그녀가 소유한 주식평가액이 급증해, 재산 순위가 오름으로써 화제가 됐다.
(khnews@heraldcorp.com)
장쩌톈(章澤天)의 재산은 116억달러(13조 원)로 중국에서 16번째 부자다.
그녀는 중국의 유명한 정보기술(IT)기업인 JD.com의 창업자 류칭동(劉强東)과 결혼한 후 기업운영에 나서면서 부자가 됐다.
장쩌톈은 체조선수 출신으로 칭화대에 체육특기생으로 재학했다. 고등학교 시절, 밀크티를 든 청초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돼, 유명세를 탔다.
최근 그녀가 소유한 주식평가액이 급증해, 재산 순위가 오름으로써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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