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로 걸어들어와 직원들을 심문한 ‘두 남성’의 정체가 여전히 논란거리다.
지난 2009년 10월 14일의 일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한 호텔에 정장 차림의 남자 두 명이 나타났다. 이들은 약 30분간 직원들에게 이것저것 캐물었다
큰 키에 비정상적으로 작은 얼굴을 한 신사들은 직원들에게 호텔 매니저와 경비원을 불러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10월 14일의 일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한 호텔에 정장 차림의 남자 두 명이 나타났다. 이들은 약 30분간 직원들에게 이것저것 캐물었다
큰 키에 비정상적으로 작은 얼굴을 한 신사들은 직원들에게 호텔 매니저와 경비원을 불러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
신사들을 직접 마주한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대머리에 눈썹이나 속눈썹이 전혀 없었다.
또 극도로 창백한 안색에다 기괴하게 큰 눈으로 직원들을 노려봤다. 이들은 또 말하는 도중 눈을 일절 깜빡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정체는 8년 가까이 흐른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