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사진작가 촨두 탠 (Chuando Tan)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50세란 그의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젊어 보이는 외모 때문이다.
바로 50세란 그의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젊어 보이는 외모 때문이다.
파트너 사진작가와 함께 촨두 앤 프레이 (Chuando & Frey)라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헬스장을 즐겨 찾으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촨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15만 3천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