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두고 누리꾼 견해는 엇갈린다.
자신을 30대여성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이제 비키니는 해변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게 중론”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한 남성은 “계곡은 아무래도 가족 단위가 많고 우리 정서상 비키니는 좀 그렇다”며 반박했다.
한 누리꾼은 “바다나 워터파크는 괜찮은데 산은 왜 안되는가”라며 “남자들도 그럼 상의 입고 오라”고 주문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두고 누리꾼 견해는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