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21)이 28일 열린 '201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 여자접영 200m에서 4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안세현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접영 100m 부문에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국가대표 안세현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접영 100m 부문에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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