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말 한 마리가 자동차 앞머리에 엉덩이를 긁고 있다.
차 주인이 비키라고 소리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엉덩이를 긁으니까 시원한지 제법 흡족한 모습이다.
2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서리 주에서 촬영된 이 말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가려운 데를 긁는 것 같은데 시원해 보인다” “차주가 많이 당황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 주인이 비키라고 소리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엉덩이를 긁으니까 시원한지 제법 흡족한 모습이다.
2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서리 주에서 촬영된 이 말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가려운 데를 긁는 것 같은데 시원해 보인다” “차주가 많이 당황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