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천 세리머니를 선보인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시구를 할 예정이었던 다현은 취소된 경기 일정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했던 상황.
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시구를 할 예정이었던 다현은 취소된 경기 일정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했던 상황.
그러나 다현은 구단 관계자를 설득해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걸 그룹 멤버의 슬라이딩을 본 야구팬들은 환호로 답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천 세리머니 하는 여자 연예인은 처음 보는데 귀엽다,” “팬 서비스 정신이 제대로네,” “보기 좋다” 등 다현의 적극적인 자세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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