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화살을 쏘는 릴리아 스테파노바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4백만 번 이상 조회됐다.
몰도바 태생으로, 곡예사 부모를 둔 그녀는 어릴적부터 유연성이 뛰어났다.
몰도바 태생으로, 곡예사 부모를 둔 그녀는 어릴적부터 유연성이 뛰어났다.
5세 때부터 곡예 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의 주특기는 궁술이다.
두 손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발을 이용해 활을 잡는다. 그녀의 시위를 당기는 묘기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 (Britain‘s Got Talent)”가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