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리뉴 감독의 모습을 문신으로 온몸에 새긴 한 할머니가 화제다.
4일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59세 비비안 보디코트는 무리뉴의 모습을 자신의 몸 20 군데에 문신으로 새겼다.
보디코트는 “무리뉴를 만나게 되면 망설임 없이 바람을 필 것이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정도로는 절대 만족 못한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보디코트는 자신의 남편이 문신하러 갈때 데려다주고 비용도 대준다며 아무렇지 않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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