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밀러(16)는 고교 졸업파티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밀러가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한던 중 한 차량이 뒤에서 받은 것이다.
밀러가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한던 중 한 차량이 뒤에서 받은 것이다.
다행히도 그녀는 거의 다치지 않았다.
사진을 찍는 중이었던 만큼, 충돌 순간을 담은 사진이 많았다.
밀러는 “올해의 가장 인상적인 (파티) 입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녀의 놀란 표정이 인상적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