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파이에서 살아있는 지렁이가 나와 소비자에게 충격을 줬다.
영국 페잉턴 지역에 거주하는 43세 컴퓨터 프로그래머 헬렌 쾨바는 평소처럼 반조리 된 생선 파이를 샀다가 이 같은 일을 겪었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파이에서 살아있는 지렁이가 꿈틀대는 모습을 본 헬렌은 “내 위가 역류하는 느낌”이었다고 회고했다.
해당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는 “공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조사할 방침이라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영국 페잉턴 지역에 거주하는 43세 컴퓨터 프로그래머 헬렌 쾨바는 평소처럼 반조리 된 생선 파이를 샀다가 이 같은 일을 겪었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파이에서 살아있는 지렁이가 꿈틀대는 모습을 본 헬렌은 “내 위가 역류하는 느낌”이었다고 회고했다.
해당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는 “공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조사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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