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입 속을 ‘탐험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악어 관련 동영상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게이터 크루세이더(Gator Crusader)는 고프로 카메라를 사용해 악어의 입 안을 촬영했다.
악어 관련 동영상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게이터 크루세이더(Gator Crusader)는 고프로 카메라를 사용해 악어의 입 안을 촬영했다.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모두가 악어의 입 속을 궁금해한다”며 “악어가 내 카메라를 먹게 내버려두겠다.”라고 말한다.
그가 악어에게 “웃어”라고 명령하자 악어는 입을 벌린다.
파충류 ‘구강탐험’이 시작됐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