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의 주적 모기를 한 방에 태워버리는 기계가 발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시애틀의 한 회사가 발명한 이 레이저 기계는 전방 30미터 안에 있는 벌레를 자동으로 감지해 레이저 광선으로 쬐어 태워죽인다.
미국 시애틀의 한 회사가 발명한 이 레이저 기계는 전방 30미터 안에 있는 벌레를 자동으로 감지해 레이저 광선으로 쬐어 태워죽인다.
이 무시무시한 레이저 광선은 1초에 20마리의 벌레를 효과적으로 박멸할 수 있다.
현재 이 기계는 미국 농무부에서 실지 실험을 거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