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5시 12분 경남 남해군 남면 다랭이마을 인근 바닷가 출렁다리에서 김모(65·여·경기도 성남시) 씨가 10m 아래 바다로 떨어져 숨졌다.
김 씨는 출렁다리에서 사진을 찍다 실족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여행 중이었으며 다랭이마을을 들렀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김 씨 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씨는 출렁다리에서 사진을 찍다 실족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여행 중이었으며 다랭이마을을 들렀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김 씨 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