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31)이 자매들과의 친목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어린 이복동생 카일리와 켄달 제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녀는 자신의 어린 이복동생 카일리와 켄달 제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들은 10년 전 이들이 예능 ‘카다시안가(家) 따라잡기’라는 방송을 하던 시절을 담았다.
사진 속 그녀는 동생들과 거리낌없이 껴안고 다정어린 장난을 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