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부가 인공호흡으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살려냈다.
이 강아지는 실수로 자신의 목을 졸랐다. 목줄이 답답한 나머지 스스로 벗어젖히려다 숨통을 죈 것이다.
이 강아지는 실수로 자신의 목을 졸랐다. 목줄이 답답한 나머지 스스로 벗어젖히려다 숨통을 죈 것이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강아지를 발견한 농부는 곧바로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강아지는 마치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했다.
농부는 한 언론인터뷰에서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마사지도 했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