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네모네모 스폰지밥’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인간처럼 만든 피규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D 피규어 예술가 미구엘 바스케즈는 스폰지밥과 패트릭 캐릭터를 각각 인간의 모습에 대입한 피규어를 제작했다.
바스케즈는 과거에도 좀비, 마리오, 외계인 등 다양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만든 바 있다.
3D 피규어 예술가 미구엘 바스케즈는 스폰지밥과 패트릭 캐릭터를 각각 인간의 모습에 대입한 피규어를 제작했다.
바스케즈는 과거에도 좀비, 마리오, 외계인 등 다양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만든 바 있다.
사람의 얼굴과 캐릭터의 특징을 절묘하게 섞어 제작한 피규어에 누리꾼들은 “꿈에 나올까 두렵다,” “두 번 다시 스폰지밥 캐릭터를 제대로 못 볼 것 같다,” “너무 무서워서 엄마가 보고 싶다” 등 다양한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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