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골마을의 풍광을 렌즈에 담던 드론. 이때 다소 민망한 장면이 함께 포착됐다.
드론에 찍힌 웅장한 교회 첨탑 안에는 남녀 한 쌍이 밀회 중이었던 것.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170만회 이상 재생됐다. 누리꾼들은 “사랑을 위한 완벽한 장소다” “독수리를 위한 선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러시아에서 생긴 일이다.
(khnews@heraldcorp.com)
드론에 찍힌 웅장한 교회 첨탑 안에는 남녀 한 쌍이 밀회 중이었던 것.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170만회 이상 재생됐다. 누리꾼들은 “사랑을 위한 완벽한 장소다” “독수리를 위한 선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러시아에서 생긴 일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