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합성 아니다? ‘깜놀’

By 임정요

Published : June 15, 2017 - 16:10

    • Link copied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도심 곳곳에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바로 서울 광화문·상암동·인천 송도 등지에서 개막 200여 일을 앞둔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동계 스포츠 장면을 연출한 것.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스키점프 선수가 광화문에 설치된 스키점프대에서 날아오르는 모습이다.

이 외에 건물 외벽을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모습도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