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년이 트램에 매달려 ‘질주’하는 모습이 화제다.
13일 온라인에 널리 퍼진 영상에서는 두 학생이 시드니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13일 온라인에 널리 퍼진 영상에서는 두 학생이 시드니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놀라운 점은 그 중 한 명이 트램(도로에서 레일 위를 주행하는 전차)의 와이퍼를 붙잡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탄 채, 트램에 매달려 ‘유유히’ 지나간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6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