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힘으로 기와 10장을 격파해버린 여배우가 있다.
일본의 배우 타케다 리나는 3년 전 현지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했다.
본격적인 시구에 앞서, 리나는 자신만의 필살기 ‘격파’에 도전했다.
여러 차례 호흡을 가다듬은 그녀는 마지막 기압 한 방과 함께 이마로 기와 10장을 깼다.
일본의 배우 타케다 리나는 3년 전 현지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했다.
본격적인 시구에 앞서, 리나는 자신만의 필살기 ‘격파’에 도전했다.
여러 차례 호흡을 가다듬은 그녀는 마지막 기압 한 방과 함께 이마로 기와 10장을 깼다.
시구는 다소 미약하게 끝났지만, 관중은 리나의 묘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만 25살이 된 리나는 영화 ‘진격의 거인,’ ‘가라데 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