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수감자가 미용 시술을 위한 외출을 허가받았다.
영국 레스터셔의 루치아 아메레꼬(29)는 강도 및 협박으로 징역 6년을 복역 중이다.
아메레꼬는 교도소가 가끔 시술을 위한 외출을 용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성형외과에서 가슴확대 수술을 상담받는가 하면 눈가에 보톡스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아메리꼬는 한 교도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도관은 파면된 상태다.
(khnews@heraldcorp.com)
영국 레스터셔의 루치아 아메레꼬(29)는 강도 및 협박으로 징역 6년을 복역 중이다.
아메레꼬는 교도소가 가끔 시술을 위한 외출을 용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성형외과에서 가슴확대 수술을 상담받는가 하면 눈가에 보톡스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아메리꼬는 한 교도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도관은 파면된 상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