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난폭했던 공룡으로 추정되는 티라노사우루스. 이놈이 현대의 동물들, 또는 인류와 싸운다면 결과가 어떨까.
<스팀>사의 ‘Ultimate Epic Battle Simulator’가 이러한 상상을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했다.
그 어떤 맹수라도 이 거대 육식동물과 맞닥뜨린다면 ‘삼십육계 줄행랑’을 칠 것이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속 동물들은 육식공룡한테 용감하게 맞선다.
‘인해전술’로 티라노사우르스를 쓰러트리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부족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 인간 군대도 있다.
한 인기 게이머가 올린 이 시뮬레이터 영상은 유튜브에서 61만가량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스팀>사의 ‘Ultimate Epic Battle Simulator’가 이러한 상상을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했다.
그 어떤 맹수라도 이 거대 육식동물과 맞닥뜨린다면 ‘삼십육계 줄행랑’을 칠 것이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속 동물들은 육식공룡한테 용감하게 맞선다.
‘인해전술’로 티라노사우르스를 쓰러트리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부족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 인간 군대도 있다.
한 인기 게이머가 올린 이 시뮬레이터 영상은 유튜브에서 61만가량의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