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에 이모티콘 사진 어플을 적용한 ‘움짤(움직이는 이미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호원도 막지 못한 스노우’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스노우는 얼굴인식 스티커와 다양한 효과 등으로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앱으로 다수의 연예인은 물론 지난 1월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까지 이용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당 게시물에는 근엄한 표정으로 옆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어플로 토끼 효과를 적용한 이미지가 담겨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호원도 막지 못한 스노우’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스노우는 얼굴인식 스티커와 다양한 효과 등으로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앱으로 다수의 연예인은 물론 지난 1월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까지 이용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당 게시물에는 근엄한 표정으로 옆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어플로 토끼 효과를 적용한 이미지가 담겨 있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청와대 경호원마저도 이 귀여운 공격에는 속수무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