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부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페이스북에 게재된 지 18시간 만에 3백만 명을 육박하는 인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선 형광 푸른빛의 카멜레온이 꿈틀꿈틀 노란 허물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 독특한 영상은 인스타그램 이용자 길랑 라마드한 (Gilang Ramadhan)이 최초 게재했다.
길랑은 자신을 “롱보드를 타는 파충류 애호가”라고 소개한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엔 수많은 카멜레온 알과 부화 장면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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