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선발대회 우승자인 딸이 자신의 어머니를 빼닮아 더욱 화제다.
주인공은 미스유타로 뽑힌 미국의 베일리 젠슨(23)이다. 그녀가 어머니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미스유타로 뽑힌 미국의 베일리 젠슨(23)이다. 그녀가 어머니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모녀가 ‘판박이’라고 입을 모은다. 나이 차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다수다.
젠슨의 어머니는 사실 1989년도 미스USA 출신의 그레첸 폴헤머스(52)이다.
젠슨은 “엄마와 함께 다니면 쌍둥이나 자매로 오해받는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