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한 운동기구가 외국인들에겐 낯선 모양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글 제목이 ‘외국인들은 자위도구인 줄 아는 우리나라 운동기구’이다.
이것은 자가 승마운동기구이다. 국내 홈쇼핑에서는 흔히 접한다.
그러나 이 장면이 승마 이외의 것을 연상케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어 방송광고를 해석하지 못하는 해외 시청자들은 그럴 수도 있다.
기구를 탄 채 출렁이는 모델의 특정 신체 부위가 클로즈업 되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CNN의 <이상한 것들>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 진행자는 이 광고를 시청한 뒤 “언어장벽의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도 저것은 단지 외설적인 것들을 연상시키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글 제목이 ‘외국인들은 자위도구인 줄 아는 우리나라 운동기구’이다.
이것은 자가 승마운동기구이다. 국내 홈쇼핑에서는 흔히 접한다.
그러나 이 장면이 승마 이외의 것을 연상케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어 방송광고를 해석하지 못하는 해외 시청자들은 그럴 수도 있다.
기구를 탄 채 출렁이는 모델의 특정 신체 부위가 클로즈업 되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CNN의 <이상한 것들>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 진행자는 이 광고를 시청한 뒤 “언어장벽의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도 저것은 단지 외설적인 것들을 연상시키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NBC 토크프로그램 <앨런쇼>에서는 이 기구를 일본의 도구들과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