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쳐) |
한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내용의 중국의 힙합곡이 논란이다. 래퍼들이 부르는 “No THAAD”라는 신곡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네 명의 래퍼는 <얼마나 더 경고해야 하니 귀여운 옆집 꼬마야>라며 조롱한다.
또 <큰형님이 화가 좀 났어> <이번엔 너무 나갔어>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한국 스마트폰과 자동차, 롯데마트도 언급된다.
18일 현재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7만을 돌파했다. 페이스북과 웨이보 등 다수의 SNS를 통해서도 전파되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남의 나라를 그렇게 애 보듯 폄훼하면서 평화를 원하긴 개뿔’ ‘저기도 막 내뱉으면 힙합인 나라인가 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황사랑 미세먼지나 처리하고 노래하라”며 비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네 명의 래퍼는 <얼마나 더 경고해야 하니 귀여운 옆집 꼬마야>라며 조롱한다.
또 <큰형님이 화가 좀 났어> <이번엔 너무 나갔어>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한국 스마트폰과 자동차, 롯데마트도 언급된다.
18일 현재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7만을 돌파했다. 페이스북과 웨이보 등 다수의 SNS를 통해서도 전파되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남의 나라를 그렇게 애 보듯 폄훼하면서 평화를 원하긴 개뿔’ ‘저기도 막 내뱉으면 힙합인 나라인가 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황사랑 미세먼지나 처리하고 노래하라”며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