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가 한국 배우 최초로 ‘루이뷔통 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배두나는 14일 일본 교토 인근 시가현의 미호박물관에서 열린 루이뷔통 2018 크루즈 쇼의 마지막 무대를 맡았다.
배두나는 14일 일본 교토 인근 시가현의 미호박물관에서 열린 루이뷔통 2018 크루즈 쇼의 마지막 무대를 맡았다.
이날 루이뷔통 공식 인스타그램은 “배두나가 니콜라 제스키에르 수석 디자이너가 활약한 LV 크루즈 쇼 2018 패션쇼의 클로징을 장식했다”고 전했다. 배두나 또한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었고,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