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부부간의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문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말다툼은 이따금 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아들 문준용씨는 <뉴스1>과 한 인터뷰에서 "주로 아버지가 이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변호사 출신이기 때문이란 것이 준용씨의 설명이다.
그는 또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내놨다.
(khnews@heraldcorp.com)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부부간의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문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말다툼은 이따금 하는 것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