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물어 죽인 아나콘다를 공격하던 어미 소가 수차례 뱀에 물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어미 소는 죽은 송아지를 으스러뜨리고 집어삼키려는 아나콘다에 광적인 발굽질을 퍼붓는다.
영상에 등장하는 어미 소는 죽은 송아지를 으스러뜨리고 집어삼키려는 아나콘다에 광적인 발굽질을 퍼붓는다.
이 사건은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에서 일어났으며 소가 괴로워하는 걸 도와주지 않고 촬영에 빠져 있었다는 이유로 촬영자가 동물 학대 비난을 받았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