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미대선에서는 광화문 광장이 많은 방송사들의 개표 방송 배경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이 각 후보의 마지막 유세와 현장을 취재하러 나온 방송사 중계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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