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기 가수 제인 말리크(Zayn Malik·24)가 트위터에서 팬들로부터 질타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의 친구인 아이샤 버트가 말기 폐암으로 생명연장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그녀를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에 팬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몇몇 팬들은 “말리크는 엄청난 부자”라며 “당신이 직접 도와주라”는 반응을 보였다.
말리크는 지난해 ‘필로우 토크’라는 히트곡으로 440억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khnews@heraldcorp.com)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의 친구인 아이샤 버트가 말기 폐암으로 생명연장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그녀를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에 팬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몇몇 팬들은 “말리크는 엄청난 부자”라며 “당신이 직접 도와주라”는 반응을 보였다.
말리크는 지난해 ‘필로우 토크’라는 히트곡으로 440억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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