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중국 가수 장무이 (張木易)와 모델 아키바 미키가 사귄다는 소식은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에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당시 장무이는 24세, 아키바 미키는 12세여서 성인과 미성년자간 교제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지 논란을 부른 것이다.
5년이 지난 지금 장무이와 아키바 미키는 여전히 교제 중이며 서로의 SNS에 애정 공세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 둘은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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