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는 2살’로 화제가 됐던 소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 사는 알디 리잘(9)은 2세 때, 하루에 담배를 40개비씩 피고는 했다. 2살배기 소년이 줄담배를 피우던 사진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5살에 금연에 성공했다. 당시 그는 금연으로 말미암은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했고, 24kg가 나갔다.
리잘은 지금도 금연 중이며, 요즘은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담배 피우는 2살’로 화제가 됐던 소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 사는 알디 리잘(9)은 2세 때, 하루에 담배를 40개비씩 피고는 했다. 2살배기 소년이 줄담배를 피우던 사진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5살에 금연에 성공했다. 당시 그는 금연으로 말미암은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했고, 24kg가 나갔다.
리잘은 지금도 금연 중이며, 요즘은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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