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24) 씨가 22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아버지의 선거 유세 현장을 방문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담 씨는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아버지만큼이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유 후보는 최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유담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해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개 하기도 했다.
유담씨는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24) 씨가 22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아버지의 선거 유세 현장을 방문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담 씨는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아버지만큼이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유 후보는 최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유담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해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개 하기도 했다.
유담씨는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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